연대사역협의회

총회
4월 24일, 트레이시 말론 감독(왼쪽부터) 만데 무욤보 감독, 주디 케내스톤 연대사역협의회 의장,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진행되는 총회에 보고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월 24일 총회 현장 스케치: 입법위원회 법안 심의 시작

총회 둘째 날, 일어난 일들을 총정리했다. 이날 대의원들이 각 입법위원회에서 의장을 선출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했다.
총회 기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진행된 총회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의 연석회의에서, 총회재무행정협의회 이사인 레지 클레몬스 목사(가운데)와 연대사역협의회 위원인 테온 존슨 3세 목사(키보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두 기관은 2025-2028년 총회 최종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사진 제공, 멜리사 잭슨, 총회재무행정협의회.

대폭 삼각된 교단 최종 예산안

연합감리교회 총회재무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는 연석회의를 열고, 총회에 제출할 대폭 삭감된 예산안을 확정했다.
해외지역총회
트레이시 S. 말론 감독이 6월 8일 오하이오 동부 연회 예배 중 성찬식을 집례하며 축사하고 있다. 말론 감독은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와 연대사역협의회 및 크리스마스언약 제안자들로 구성된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대륙과 지역별 공평성을 추구하기 위한 법안을 다듬을 태스크포스의 소집자이다. 사진 제공, 동오하이오 연회 공보부.

연합감리교회를 대륙별로 지역화(regionalization)하자

연합감리교회의 두 리더쉽 기구는 각각 연합감리교회의 여러 지역을 동등하게 취급하자는 지역화 제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 법안은 현재 수정 중에 있으며, 총회에 제출하기 위해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는 오는 8월 자체적으로 투표할 계획이다.
교단
총감독회 회장인 토머스 J. 비커튼 감독이 5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연대사역협의회와 총회재무행정협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비커튼 감독은 연합감리교회 감독들이 미국 내 감독의 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탈퇴를 반영한 대폭 감축된 2025-2028 년 회기의 4개년 예산안

교회 폐쇄와 교단 탈퇴로 인한 재정 감소가 예상되자, 연대사역협의회와 재무행정협의회는 대폭 감축한 2025-2028 회기의 4개년 예산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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